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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기업 퇴사 후 공기업 인턴
안녕하세요 현재 건축 사기업에 재직중입니다. 감당할 수 없는 야근과 그에 맞지 않는 연봉 및 포괄임금제에 더이상 지낼 수 없어서 공기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97년생 여자인데 체험형 인턴(공기업)에 붙은 상황입니다. 퇴사 후 인턴과 공기업 준비를 병행하는 것과 퇴사 후 아예 공기업 준비하는 두가지 중에 더 합리적인게 무엇일지 부탁드립니다 (현재는 어학과 한국사만 있는 상태)
2026.05.19
답변 5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인턴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경험이나 현장실습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는 인턴과 비교하여서는 스펙의 정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이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스펙은 인턴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이를 하시는 것이 맞다 사료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81%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직면한 야근 부담과 불합리한 급여 체계에서 벗어나기 위해 과감히 새로운 환경을 모색하고 체험형 인턴 기회를 잡으신 결단력에 응원을 보냅니다. 공기업 준비를 완벽히 마친 후 퇴사하기보다 인턴 근무를 수행하면서 필기시험과 가점 자격증을 동시에 병행하는 전략이 공백기를 최소화하는 관점에서 훨씬 합리적입니다. 체험형 인턴은 업무 강도가 비교적 높지 않아 퇴근 후나 주말 시간을 활용해 NCS와 전공 공부를 이어갈 수 있는 물리적 여유를 확보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공기업 채용 전형에서 실제 공공기관 인턴 수행 경력은 서류 및 면접 전형 시 매우 실효성 있는 가점과 강력한 스토리라인으로 작용하므로 두 가지를 성실히 병행하여 최종 합격까지 연결하기를 권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지금 상황이면 저는 “퇴사 후 체험형 인턴 + 공기업 준비 병행” 쪽이 더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현재 스펙이 어학과 한국사 정도라면 NCS, 전공, 자격증 등 기본 준비기간이 꽤 필요한데 완전 무경력 상태로 공백기를 만드는 것보다 공기업 인턴 경험을 확보하는 게 훨씬 안정적입니다. 특히 여성 지원자의 경우 공기업에서 체험형 인턴 경험이 서류와 면접에서 생각보다 좋은 소재가 되고, 실제 업무 분위기나 조직문화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지금처럼 야근이 심한 사기업을 다니면서 준비하면 체력적으로 오래 버티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오히려 준비가 질질 끌릴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체험형 인턴만 믿고 가면 안 되고, 인턴 기간 동안 NCS 기본기와 지원 공기업 방향을 확실히 잡아야 합니다. 건축 직무를 살릴지, 행정·사무로 돌릴지도 빨리 결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97년생이면 공기업 준비 나이로 전혀 늦지 않았고, 오히려 지금이 방향 전환하기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82%
퇴사 전 공기업 준비하는 것을 추천 드려요. 퇴사 후 장기간 공기업 합격을 못할 경우 상당한 스트레스가 동반될 것 같습니다. 힘들겠지만 휴일이나 공휴일을 적극 활용하시고 최악의 상황에서는 어느정도 준비가 되면 퇴사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을까 싶네요.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이사 ∙ 채택률 62%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상황이면 체험형 인턴을 하면서 공기업 준비를 병행하는 방향이 가장 현실적이고 유리해 보입니다. 이미 현 직장에서 번아웃이 온 상태라면 무리해서 버티는 것보다 공기업 관련 경험을 쌓는 게 훨씬 도움이 됩니다. 특히 공기업은 직무 연관 경험과 조직 적응 경험을 중요하게 보는 곳이 많아서 체험형 인턴도 충분히 의미 있습니다. 단순 공백 기간보다 훨씬 인상이 좋고 자기소개서 소재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다만 퇴사 전에는 생활비와 준비 기간은 꼭 계산해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현재 어학과 한국사 기반이 있으니 인턴하면서 NCS와 전공 준비를 병행하면 충분히 방향성 있는 준비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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